563 |
에필로그 Epilogu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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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re | 42 | 2013-12-31 | 2013-12-31 16:30 |
562 |
마지막 레슨: 361~365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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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re | 26 | 2013-12-26 | 2013-12-26 19:37 |
561 |
360과: 신의 아들인 내게 평화 있으라! 나와 하나인 형제에게 평화 있으라! 우리를 통하여 모든 세상에 평화의 축복 있으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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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re | 22 | 2013-12-25 | 2013-12-25 19:52 |
560 |
359과: 신의 응답은 평화의 형태를 취한다. 모든 고통은 치유되며, 모든 비참함은 기쁨으로 대체된다. 모든 감옥 문이 활짝 열리며, 모든 죄는 오로지 잘못일 뿐임을 이해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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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re | 6 | 2013-12-24 | 2013-12-24 19:15 |
559 |
358과: 신께서는 모든 요청을 들으시고 응답하신다. 나는 다음에 대해 확신하나니- 신의 응답이야말로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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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re | 11 | 2013-12-23 | 2013-12-23 20:10 |
558 |
356과: 병은 죄의 다른 이름일 뿐이요,치유는 신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. 따라서 기적은 신께 드리는 요청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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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re | 9 | 2013-12-22 | 2013-12-22 02:34 |
557 |
355과: 신의 말씀을 받아들일 때, 내가 제공할 모든 평화와 기쁨, 그리고 모든 기적에 끝이 없으니, 오늘 당장 받아들이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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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re | 7 | 2013-12-20 | 2013-12-20 23:22 |
556 |
354과: 우리는, 그리스도와 나는, 평화 안에서 목적을 확신하면서 함께 서 있다. 내 안에 그리스도가 있듯이, 그리스도 안에 창조주께서 계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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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re | 3 | 2013-12-19 | 2013-12-19 20:23 |
555 |
353과: 오늘 내 눈과, 내 혀와, 내 손과, 내 발에게는 단 하나의 목적만 있으니, 기적으로써 세상을 축복하는데 쓰이도록 그리스도에게 주어지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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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re | 4 | 2013-12-18 | 2013-12-18 19:51 |
554 |
352과: 판단과 사랑은 반대이다. 판단으로부터는 세상의 모든 슬픔이 비롯되지만, 사랑으로부터는 신의 평화가 찾아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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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re | 8 | 2013-12-17 | 2013-12-17 18:59 |
553 |
351과: 죄없는 형제는 평화로 이끄는 안내자요, 죄많은 형제는 고통으로 이끄는 안내자이다. 어느 쪽을 선택하든 선택한 바로 그것을 볼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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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re | 2 | 2013-12-16 | 2013-12-16 16:08 |
552 |
특별주제 14: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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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re | 9 | 2013-12-16 | 2013-12-16 16:06 |
551 |
350과: 기적은 신의 영원한 참사랑을 반영한다. 기적을 제공하는 것은 신을 기억하는 것이며, 신의 기억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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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re | 1 | 2013-12-15 | 2013-12-15 19:49 |
550 |
349과: 오늘 그리스도의 비전이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바라보고, 그 대상을 판단하는 대신에 사랑의 기적을 제공하도록 하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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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re | 1 | 2013-12-14 | 2013-12-14 14:58 |
549 |
348과: 분노하거나 두려워할 이유가 없으니, 당신께서 저를 감싸고 계시기 때문입니다. 제가 무엇이 필요하다고 지각하든 당신의 은총만으로 충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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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re | 3 | 2013-12-13 | 2013-12-13 19:52 |
548 |
347과: 분노는 판단으로부터 올 수밖에 없다. 판단은 기적을 물리치기 위해 내가 내 자신을 해치려 사용하려는 무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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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re | 7 | 2013-12-12 | 2013-12-12 13:12 |
547 |
346과: 오늘 신의 평화가 나를 감싸며, 나는 신의 사랑 이외의 모든 것을 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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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re | 3 | 2013-12-11 | 2013-12-11 18:12 |
546 |
345과: 오늘 오로지 기적만을 제공하니, 기적이 내게 돌아오기를 바라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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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re | 3 | 2013-12-10 | 2013-12-10 19:04 |
545 |
344과: 오늘 사랑의 법을 배운다: 내가 형제들에게 주는 것은 내게 주는 선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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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re | 7 | 2013-12-09 | 2013-12-09 20:30 |
544 |
343과: 신의 자비와 평화를 찾기 위해 희생하라는 요청을 받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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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re | 5 | 2013-12-08 | 2013-12-09 20:30 |